프랑스 [프랑스요리유학/프랑스요리학교/파리] 르꼬르동블루 파리 캠퍼스 셰프 패트리샤와 함께하는 요리 수업
2013.06.13 10:26
Highlight on Panama with Chef Patricia Miranda 미란다 페트리샤 셰프와 함께 파나마 집중조명 |
5월 28일 화요일에 르꼬르동블루 파리는 요리사 패트리샤 미란다가 요리 시연을 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독점적으로 르꼬르동블루 파리의 학생들을 위해 파나마 대사인 Henry Faarup씨와 아내 Liz de Faarup를 초청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프랑스 온두라스 대사 부인과 코스타리카 대사 Eleonora Ortez Williams 부인, Carlos Bonilla Sandoval 씨도 또한 출석 하였습니다. |
패트리샤는 프랑스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5월 31일에 열리는 캐리비안 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파나마 대사관에 초청 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를 위해 패트리샤는 르꼬르동블루 학생들과 함께 -Belén Gowland (Argentina), Guilherme Moraes Susin (Brazil), and Adolfo Zuberbuhler (Argentina)- Quai Branly 박물관에서 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
패트리샤 미란다 셰프튼 지속 혁신적인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두가지 요리를 선보였고, 나아가 그녀의 레스토랑인 Cerro Brujo에서는 함께 일하는 아메리카의 원주민인 ngabe-bugle 부족 여성에게서 부터 받은 레시피를 참고하여 조리법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녀는 또한"Fogon de mis amores" 요리책을 출간하여 파리 세계 요리 책 2012 상을 받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스페인어와 Ngabe어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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